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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상설코스

한양도성은 백악산, 인왕산, 남산 그리고 낙산 등 네 개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 중에서 동쪽에 있는 낙산은 가장 낮아서 한양도성을 찾는 분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출발하여 이화마을을 거쳐 낙산 정상과 장수마을을 지나 혜화문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한양내 저지대인 동대문지역의 지형 설명과 전차개통 이후 지역민들의 삶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낙산 능선을 오르며 마주치는 한양도성의 여장과 암문 그리고 보존과 개발의 두 갈림길에 놓여 있는 이화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백악산, 인왕산, 남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한 눈에 옛 한양의 윤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낙산 정상.
산과 지형에 따라 건물과 도로들이 배치된 도시구조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한양이 자연과 어우러진 도시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정상을 지나 혜화문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한양도성의 시대별 축조 현황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축조한 태조, 전 구간을 석성으로 만든 세종, 다시 튼튼히 만든 숙종 그리고 보수한 순조... 특히 이 구간을 통과할 즈음 성벽 가까이 켜져 있는 조명등으로 환상적인 광경을 자아냅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해설이 필요 없이 눈앞의 광경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높이가 겨우 100미터 조금 넘고, 야간조명으로 환상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낙산! 그 곳에서는 가벼운 트래킹과 한양도성 순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낙산공원 서울밤풍경
흥인지문
이화동 벽화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이화동 벽화마을
이화동 벽화마을